신세계하면 백화점이 떠 오르고 교회하면 신세계가 떠 오릅니다.
문홍구 목사의 목회은퇴를 앞두고 준비할 일도 많을 것인데 유성암 목사가
4월1일(금) 경기남노회 원로목사 내외분들을 초청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부목사의 열정적인 찬양으로 시작하여 이정림집사의 '내 삶의이유라' 는 가사와
멜로디는 원로들에게 꼭 맞는 찬양이었습니다.
유성암 목사의 메시지 또한 미남형의 외모만큼 깔끔하고 담백한 은혜의 말씀이었습니다.
근사한 레스토랑에 차려진 식탁은 보기에도 탐스럽고 흐뭇했습니다.
문홍구 목사의 원로회의 신고형식이된 모든순서가 참으로 은혜로웠으며 선물 또한 감사했습니다.
문홍구 목사님 내외분 더욱 건강하시고 경기노회 원로목사를 초청해주신 신세계교회
당회와 유성암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기남노회 원로목사회 총무: 윤주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