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현덕제일교회는 금번 성탄절(25일), 교회당에서 이 땅에 메시아로 오신 주님을 감사하며 예배합니다.
그리고 예배후 사람과 만물의 신음과 소외를 회복케하시는 메시아의 사역에 함께합니다.
쌍용자동차해고자와 가족에게 해고된 이후 5년 가까운 시간의 현실은 여전히 아픔과 절망입니다.
체아카(울부짖는) 우리 지역의 이웃입니다.
구유에 누우신 아기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며 희망의 소식을 나누려 찾아가 기도회를 갖습니다.
참여하기를 원하시면 함께 해 주십시오.
일시: 2013년 12월 25일(수) 오후 1시 30분
장소: 쌍용자동차 정문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