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지난 3월1일 저의 맏 딸(유리) 의 혼례 예식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축복해 주신 노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사죄드리는것은 청첩을 받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받지 못하신 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다량의 청첩장 발송을 하다보니 일일이 확인을 하지 못하고 발송하였습니다.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다시금 부탁합니다. 아울러 여러분 가정의 대소사의 행사에 초대해 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사업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위교회 방성남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