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부 서기인 정현섭목사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여기는 무척이나 덥군요.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문제로 인하여
여러가지로 선교활동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목사님의 선교보고를 보게 되어 정말로 다시 한번
힘이 됩니다.
또한 이렇게 매번 글을 올려 주시는 정연진 목사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늘 위해 기도하는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