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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경기남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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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운수목사님 자당]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정현섭 2007-01-22 (월) 19:11 17년전 6589  
저도 시찰 서기목사님으로부터 문자 메세지를 받고 글을 올립니다.
남사중앙교회를 섬기시는 진운수 목사님 어머님께서 오늘 숙환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삼가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빈소: 군산장례식장(063-468-4119)
  발인: 24일(수) 오전 10시

진운수 목사님 핸드폰:  016-407-4091
 

정연진 2007-01-22 (월) 21:43 17년전
  위로와 소망중에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소
kim,yi il 2007-01-31 (수) 14:59 17년전
  늦게나마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금석교회올림.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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