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교회(심재영목사)에서
2015년11월13일(금) 경기남노회 원로목사 내외분을 초청했습니다.
심목사님의 은혜스런 말씀과 여신도들의 찬양및 시편낭송에 이어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 그리고 맛있는 점심을 대접받았습니다.
프로방스(용설리카페)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비 내리는 창밖의 늦가을 정경이 마치 원로목사들을 닮은 듯 했습니다.
별로 오갈대 없는 원로목사들을 초청해 주신 심재영목사와 일죽교회 당회원들께
다시한번 경기남노회 원로목사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2015. 11. 13.
경기남노회 원로목사회 총무: 윤 주 일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