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2월 12일 소천하시어 15일 장례를 모셨습니다.
많은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서 직접 찾아오셔서 위로와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직접 찾아주시지는 못했지만 전화를 통하여 말씀해 주신분들도 많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장례를 집례해 주신 오성교회 이일신 목사님과 장로님들, 많은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슬픈 일이나 기쁜 일이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오. 슬픔도 기븜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일일이 찾아서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도리인 줄 알면지만
우선 여기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만날 기회가 있으면 잊지 않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창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