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 교회 창립 116년을 기념하여 행한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 권사 임직 감사 예배에
피곤하고 바쁜 주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기쁜 걸음으로 오셔서 축하와 격려에 주신 모든 분들과, 그리고 화환과 화분으로, 축하금으로 함께 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 드리지 못함을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회화교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애쓰고 노력하겠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회화교회 최병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