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초정합니다.”
기독교와 대중문화
수신자 지교회 담임 목사님 귀하 제 목 “영화로 오늘의 문화를 읽는다” “초청합니다.” 오늘날 현대 교회는 세속 문화의 홍수 속에 기독교 문화의 정체성이 표류하고 있으며. 세상 사람들을 불렀던 전도는 새로운 문명의 여리고성을 만났습니다. 세속 문화의 유혹들과 성도의 문화의 욕구는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으며, 교파의 난립과 지교회 중심의 구조는 개혁을 요구하며 교회 일치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 영화들은 인간의 자율과 이성이 지배하는 시대의 도래를 알리고. 인본주의의 인간성과 사랑. 자유 진리를 갈구하는 개념들은 성경적 관점에서 멀어져 현대인들은 방향을 잃고 노예화 되어 갑니다. 목사님! 그리스도 문화와 역설적 관계에 있는 대중 영화의 모형에 제기되고 있는 질문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수용하고 계십니까?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요인이 있는데 하나님은 역사의 한 결정적인 시점에서 우리들을 부르시어 문화 정화를 원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대중문화]는 대중 영화의 텍스트. 그 사상을 연구하고 그 언어를 읽어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계시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구원을 용납하는 복음 적인 문화를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대중문화]는 그리스도인의 자유라는 선물에 대한 감사의 응답. 복음적인 영화를 교회 내에서 상영하고 강좌를 개설하여 이웃들을 초청하고, 교인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문화에 대한 감식안을 길러내고 심미안을 높여 세속화의 속도를 늦추는 21세기 새로운 기독교 문화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시136편)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교회에 대한 그리고 세상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실천력의 활동을 위해 교회의 절기 행사와 전도의 도구로 사용될 작품을 준비해온 [기독교와 대중문화]에서는 영화 상영과 강좌를 진행할 자리에 목사님을 정중히 초대합니다. 관람 후 비평도 해주고. “건강한 교회 행복한 가정”의 목회의 도구로 사용하실 목사님께서는 성진교회 홈페이지를 연결해 놓았으니 클릭하시고 “영화 따라 가기”를 열어보시면 자세한 행사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a href = "http://sungjin.org/2004" target="_blank"> 성진교회홈페이지 www.sungjin.org/2004 *목사님께서 바쁘시면 교회 내 문화 사역자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2006년 3월 6일 [기독교와 대중문화] 대표. 김 병석 안수집사. H.P. 011-9964-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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