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교회는 최종순권사외 10명이
매달 1만원씩 저축하고 1년에 한번
원로목사부부를 초청해서 식사와
여비 선물등을 준비하여 접대를 하였다
명성교회 이향천장로가 일죽면에
저푸른 저언덕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넓은식당에 각종메뉴로 음식을 준비
하고 넓은공간의 까페 가족과함께
더위를 식히는 수영장 숙박시설
다양한 오락시설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누구나 가고싶은곳이 파크엘림이다
이향천장로의 간증이다
너무 가난에 쪼달려 고생을하며
전남 시골에서 나도 한번 잘살아보자며
서울로 상경하여 처음으로 교회를
찾은곳이 명성교회(김삼환목사)였다
그는 새벽기도는 기본으로 남다른 열정
으로 신앙생활하며 교회 충성은 물론
담임목사에게 순종하며 살아오면서
장로가되고 큰축복을 받아 사업에
성공하고 이제는 남은여생을 주를위해
이웃과 지역을 섬기겠다고 다짐허는
그의 간증은 눈물겹게 감동을 받았다
파크엘림 이한천장로의 꿈은
여기서 머무리지않고 더 많은 시설을
확장하여 하나님 사업에 쓰임받기를
기도한다고 한다
그는 주방기구 설비공사 공장을
운영하면서 많은 종업원들을 고용하며
사원들을 가족처럼 사랑하며 전도하고
있다
오늘도 방문한 원로목사들에게
존경하며 당신이 경영하는 주방에
필요한 물품을 선물하였다.
오늘 행사 사진 몇장을 올린다.
-박흥덕 원로목사-
정연진2019-08-08 (목) 21:425년전
참 귀한 행사를 일죽교회에서 하셨는데 너무나 늦게 올립니다.
원로회를 늘 기도하며 정성으로 섬기시는 윤주일목사님 본을 받아
정성으로 매년 행사를 개최하여 큰 기쁨과 위로를 주신 일죽교회에
특별히 적금하여 행사를 세밀하게 멋지게 행하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큰 축복을 간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