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섬기는 교회의 부흥을 기원합니다.
오늘 노회 사회부 공문(은퇴목사 부부 초청 위로의 건) 을 받았습니다.
노회의 후의와 사회부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공문에 목적지 및 집합장소와 시간이 기재되지 않아 이렇게
문의 합니다. (목적지는 노회보고서 사회부 보고에서 알았습니다만)
그런데요! 선유도는 너무 머네요, 은퇴목사 부부(노인들)은 먼 곳에
관광 하는것 보다는 오랫만에 만나 쉬면서 담소하며 교분을 나누는 것이
위로와 쉼이 되지 않을가 생각 되네요.
수고하실 사회부 실행위원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