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uit of silenc is prayer.
The fruit of prayer is faith.
The fruit of faith is love.
The fruit of love is service.
The fruit of service is peace. (Mother Teresa. )
할렐루야!
깊어가는 이 가을에 하나님께서 우리 모임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교회와 목회의 본질에 우리자신들을 성찰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모임에 하늘의 아름다움이 채워질 것을 기대합니다.
샬롬
-11월 목회자 장학회 사랑방 모임-
일시: 11월 24일 (화) 오전11시
장소: 신갈교회
강사: 이광수 목사
주제: 목회여정과 나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