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11월 첫주에 그리스도의 계절을 기다리는 소중한 동역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모여 귀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배 목사님들이 끌어주고 후배 동역자들이 잘 따라주어
우리 경기남노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세워나가는 귀한 일이 앞으로도 계속 되리라 생각됩니다. 서로 격려와 위로가 되어
우리의 후배들이 선배목사님들의 위치에 서게 될 때 거대한 은혜의 물결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히 먼 곳까지 찾아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후배들을 격려해 주신 귀한 손길들 감사드리고
하나님께서 대신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1.일시:  2011년 11월 7일(월)  오전 9시- 오후 5시
2.장소: 파주스타디움(파주시 금릉동 186-5)
3.주관: 경기북노회

수입내역과 지출내역은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2012년 경인5개노회 목회자 체육대회는 우리 노회가 주관합니다. 잘 준비해야 하겠습니다.